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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KSS해운, 신형 84,000CBM급 VLGC 신조 계약 체결(5년간 1,150억 규모 LPG 운송계약도 확보)
날짜 2019-06-13 조회수 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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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㈜KSS해운은 LPG 운송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 선점을 위해 신형 84,000CBM급 VLGC 신조 1척에 대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하고 6월 13일 현대중공업(주)과 계약을 체결하였다. 또한, 동 계약은 Option Vessel 1척을 포함하고 있어 추가 계약 가능성을 남겨놓고 있다.





□ ㈜KSS해운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, 스페인 에너지 트레이딩 회사인 VILMA OIL과 최소 5년, 용선주 옵션 포함 시 최장 7년간 총 매출 1,150억원에서 1,61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 체결을 공시한 바 있다. 금번 신조 선박은 2021년 1분기부터 동 운송계약에 투입될 예정이며 연간 매출규모는 약 230억원으로 2018년 전체 매출액 대비 11.35% 규모이다.





한편, 회사 관계자는 “금번 신조계약 건이 LPG운송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장의 관심을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” 면서, “현재도 동 시장에서 관심을 보이는 여러 용선주와 추가 운송계약 및 신조를 협의하고 있다” 고 밝혔다.





□ 동 신조 선박은 84,000CBM급 VLGC 중 OLD PANAMA CANAL과 NEW PANAMA CANAL을 모두 통항 할 수 있는 최초의 선형으로서 시장에서는 OLD PANAMAX로도 불린다. 동 신형 선박의 경우는 기존 운항 선박들이 NEW PANAMA CANAL 에만 집중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극심한 정체현상 등에서 벗어나 선택적 운항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이다. 또한,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OLD PANAMA CANAL을 통항할 수 있는 VLGC 13척 모두 75,000~80,000CBM급인 것에 비해 동 선박은 84,000CBM급으로 화물을 약 5.0% 더 선적할 수 있어 용선주가 경쟁력 확보함에 있어 비교우위를 지닌다. 더불어, 탈황장치(SCRUBBER)까지 장착한 친환경 선박으로서 IMO 2020 황산화물(SOx)규제에도 완벽하게 대응한 선형이다.





□ ㈜KSS해운은 운항선박에 대하여 2017년 현대글로벌서비스와 황산화물 배출 저감장치(Scrubber)설치에 대한 협력 ‘양해각서(MOU)'를 체결한데 이어 지난 2019년 3월에는 현대중공업(주)과 LPG 트레이딩 시장변화와 선박/선형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신형 LPG 선박 (OLD PANAMAX)개발에 대한 ‘양해각서(MOU)' 를 체결 한 바 있다. 동 양해각서를 통하여 양사는 선사의 운항 경험과 조선소의 선박사양 및 건조기술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신형 선박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었으며 금번 신조 계약으로 그 첫 번째 결실을 이뤄냈다.





□ 선박금융은 국책은행 및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. ㈜KSS해운은 정부의 ‘친환경선박 전환사업’ 및 ‘친환경설비 이차보전사업’ 등 해운재건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참여해오고 있으며 동 과정을 통하여 국내 조선소와 금융사 그리고 선사와 정부 등 4자의 공고한 협력체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.





□ ㈜KSS해운은 금번 84,000CBM OLD PANAMAX LPG선 건조계약에 따라 현대중공업(주)과는 통산 10척의 신조 계약을 성사시키게 되었으며, 해운/조선 산업의 불황국면으로 인한 각종 비용의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경영을 통해 20%대의 영업이익률을 실현하고 있다. 금번 선대확충으로 더욱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글로벌 LPG운송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.